B-Town은 BMSG의 미래를 함께 걷는 온라인 살롱입니다.
회원 유형은 Architect와 Resident의 두 종류가 있으며, 각각 특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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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아키텍트)
월액
5,000
엔(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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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
(레지던트)
연액
6,000
엔(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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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수기 |
모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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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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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선행 |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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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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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 |
모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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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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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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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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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상자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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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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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SG TRAINEE 활동 보고서 |
모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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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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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G CEO
SKY-HI
B-Town FAQ
고객의 온라인 살롱 가입 상황은 BMSG OFFICIAL SHOP내의 「지불 방법・변경 확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MSG OFFICIAL SHOP에의 로그인은 이쪽
또한 가입한 온라인 살롱이 있는 경우 앱에 로그인한 후 톱 페이지 '내 커뮤니티'에도 반영됩니다.
상기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문의해 주세요.
▼문의
앱을 다운로드한 후 팬클럽 콘텐츠를 열람하려면 회원 등록이 필요합니다.
팬클럽의 회원등록·결제가 완료되고 있는데 로그인을 할 수 없는 경우, 아래, ①~③의 내용을 확인해 주십시오.
①등록한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있는가
회원 등록 시 이메일 주소와 다른 주소를 입력했을 수 있습니다.
여러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계신 경우에는 마음에 드는 것으로 시도해 주십시오.
※「BMSG App」에 등록되어 있던 메일 주소와는 다릅니다.
②설정한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있는가
설정한 비밀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는 로그인 화면 하단의 [비밀번호를 잊으신 분은 여기]에서 새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로그인을 시도해 보세요.
※재설정용 메일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는 info@bmsg.shop가 수신 가능한 설정으로 해 주세요.
③입력한 메일 주소·비밀번호의 입력에 오류가 없는가
대문자/소문자, 반각/전각의 구별, 기호, 입력 오류나 불필요한 스페이스(공백)가 들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 주십시오.
대문자(반각):SKY-HI
소문자(반각): sky-hi
대문자(전각):SKY-HY
소문자(전각):sky-hy
상기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문의해 주세요.
▼문의
우선은, BMSG OFFICIAL SHOP에 등록해 주시고 있는 메일 주소로, 패스워드의 리셋을 시험해 주세요.
또, BMSG OFFICIAL SHOP에서는 회원 등록 없이도 상품의 구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이용 이력이 있어도 회원 등록 수속을 하고 있지 않은 경우는, 로그인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원등록의 수속은, 하기보다 등록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BMSG OFFICIAL SHOP 회원등록은 이쪽
https://bmsg.shop/account/register
상기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문의해 주세요.
▼문의
① 과거에 구매 이력이 있는 경우
생각하는 메일 주소에서, 과거에 「쇼핑 완료」 「발송 완료」의 2회의 메일을 보내고 있으므로, info@bmsg.shop으로부터 메일이 도착하고 있는지 찾아 주세요.
②메일을 찾을 수 없고 등록 주소를 잊어버린 경우
죄송합니다만 새롭게 BMSG SHOP에 회원 등록을 시험해 주세요.
메일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는, 이하를 확인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①info@bmsg.shop을 수신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바구니 설정의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② 스팸 메일 폴더 등 다른 폴더에 들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십시오.
※휴대 캐리어의 메일 주소의 경우, 설정에 의해 수신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Gmail이나 Yahoo등 휴대 캐리어 이외의 메일 주소의 사용을 강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주소 변경 후, 수고스럽지만, 이하로부터 입회 완료 메일의 재전송의 의뢰를 부탁드립니다.
상기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문의해 주세요.
▼문의
회원 기한 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계속됩니다.
신용카드 결제는 회원기한월 3영업일 이내에 이루어집니다.
상기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문의해 주세요.
▼문의
Architect와 Resident는 겸임할 수 있습니다. Architect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응원의 마음으로 겸임해 주시는 분이 있다면, 같은 메일 주소로 2개의 플랜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